ab 웹툰 엔터테인먼트 - 픽셔너리 아트팩토리, MOU 협약 체결


ab 엔터테인먼트가 애니메이션 전문 제작업체 "픽셔너리 아트팩토리"와 MOU 협약을 체결하였습니다. 

향후 웹툰 및 영상으로 다양한 양질의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:) 



이하 기사 전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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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머니투데이 중기.창업팀 고문순 기자]

2018-11-13


웹툰 제작사이자 스토리콘텐츠 창작사 'ab 웹툰 엔터테인먼트'와 애니메이션 전문 제작사 '픽셔너리 아트팩토리'가 

지난 11월 8일 MOU를 체결했다.



 지난 8월 론칭한 ab엔터테인먼트는 16년간 만화, 애니메이션 교육 및 유학사업에 주력해온 ‘애니벅스’를 기반으로 탄생한 기업이다. 현직 웹툰 아카데미 ‘위코믹스’를 통해 작가를 직접 육성하여 웹툰을 제작, 국내 및 해외 수출, 영화와 드라마까지 콘텐츠의 2차 사업화를 종합적으로 제작, 관리하고 있다. 최근 배우 유지태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합류하며 화제를 낳기도 했다.


픽셔너리 아트팩토리(이하 픽셔너리)는 디지털 컷아웃 기술을 기반으로 한 전문 애니메이션 기획·제작업체로 디즈니, 워너브라더스, 니켈로디언 등 해외 애니메이션을 꾸준히 제작해온 전문 인력들이 모여있는 기업이다. 2013년 설립 이후, 이미 50개에 달하는 지식재산권을 보유한 픽셔너리는 세계 최초 드론을 소재로 한 UHD TV시리즈 <에어로버>를 기획·제작하기도 했다. 현재 MBC에서 방영되고 있는 <에어로버> 애니메이션 시리즈는 최근 중국 상하이 썬트리사와 중국 내 배급 계약을 체결, 중국 텐센트와 샤오미에서 방영이 확정된 상태이며, 완구 출시, 모바일 게임, 출판, 공연, VR 연구개발 및 드론 아카데미 사업 등 다양한 라이선싱 사업이 진행 중이다.

두 기업의 MOU 체결은 양질의 콘텐츠를 OSMU(원소스 멀티유즈)로 확산시키는 성과를 나타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. 대형 제작사나 플랫폼에 의존하지 않고 자체적으로 콘텐츠를 생산하여 캐릭터 사업까지 활성화될 수 있는 콘텐츠 제작 시스템을 탄생시킨 것이다. 또한 이번 협약을 통해 픽셔너리의 현직 애니메이터가 ab아카데미에 강사로 파견, 애니메이터를 꿈꾸는 수강생들에게 전문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한다. 우수한 수강생은 픽셔너리에서 인턴 연수를 받을 수 있는 환경도 마련될 예정이다. 

ab엔터테인먼트 이태원 대표는 “웹툰 콘텐츠의 무궁무진한 가능성과 애니메이션 기술력이 만난다면, 국내에서도 디즈니나 픽사 못지 않은 뛰어난 작품이 조만간 나오게 될 것”이라며 “국내 콘텐츠 시장의 미래를 위해 웹툰작가부터 애니메이터까지 차기 아티스트 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”는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.


기사원문: http://news.mt.co.kr/mtview.php?no=201811130926262964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