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광환 작가

김광환 작가

작품 : 엄마 (스릴러)



작가의 말 : 

안녕하세요. 작가 김광환(현기증)입니다.
우선 전 어려서부터 음악(피아노)을 배워 그 후 10대 때부터 작곡을 하게 되었고 20살 중반 극단에 들어가 연기생활을 2년 정도 하게 되었습니다. 그곳에서 음악감독 및 배우로 담당을 맡았습니다. 

그 후 어려서부터 또 다른 꿈이었던 만화가의 길을 가게 되었습니다. 전 이런 제 끼를 살려 음악, 연기, 만화라는 큰 장점을 갖고 있는 엔터테이너로서 자부심을 갖고 있는 창작자입니다. 특히 공포, 스릴러물에 강하고 잘 다루며 센스를 갖고 있는 저는 제 작품이 영상화되어 제 작품에 제가 배우 및 음향을 직접 맡는 게 제 꿈입니다. 물론 영화 쪽에도 관심이 많고요. 

그런 제 재능을 알아주고 인정해줄 수 있는 곳을 찾다 아벤트를 알게 되었고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. 그리고 이곳이 제가 꿈을 펼칠 수 있는 정말 알맞은 곳이라고 생각합니다. 
웹툰뿐 아니라 다재다능한 저와 앞으로 좋은 창작을 하게 될 수 있는 큰 포부가 생기게 되었네요. 정말 기대됩니다. 기존의 틀을 벗어나 새롭고 독특한 가슴 뛰는 뜨거움이 가득한 저와 함께하게 되는 오늘이 되었으면 합니다. 감사합니다.